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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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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술아 아 한 5년 혼술 소맥잔으로 사용했는데 이제는 헤어질 시간. 잘가 즐거웠다. 난 이제 술을 안마실테야. 때로 유혹에 넘어질지어도 다시 도전하고 도전할테다. 금주도전!!
AI 핵 공감 와 긴말이 필요없네. 기계적으로 offline 활동을 하는 인간AI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사고는 주문하면 바로 배달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점점 생각을 ’아웃소싱‘할테고 반대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가져갈 보상은 훨씬 더 커질 것이다. clear thinking의 가치는 미래에 오히려 더 높아진다. " 출처 - https://t.me/funkyclinic/12813
달리기 하러 귀찮을 때 오늘 비도 오고 어제 술때문인가 그냥 달리러 가기 싫었는데, 달리기 관련 책이 생각나서 검색하다 달리기 서평 블로그 글을 읽고 달리기 준비를 하기 시작!! 이렇게 동기 부여하는 것도 좋다싶다. 관련 서평글 찾아 읽기. 오늘은 비가와서 다리밑에서 일립티컬로 ㄱㄱ https://naver.me/FeCcl0zi 효율적으로 살을 빼는 달리기 방법 _ 달리기 책 추천 아디다스 계약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미국스포츠의학회가 인정하는 헬스 피트니스 전문가이자 일본 현역 ... blog.naver.com
술안마실련다. 진짜 술만 즐이면 완성인데 이게 힘드네. 혼자는 마시기 추리한데. 이제 같이 마실 사람마져 잃었다. 술 안마신다. 좋은 생각하며 잘련다.
꾸준달리기 오늘은 주말이라 걷고 싶은만큼 걸었다. 명상도 하고 음악도 듣고. 기분 좋았음. 이래 걸어도 2만보가 안됨. 아놀드홍이 권하는 간헐적단식은 할만한데 하루 2만보 걷기는 장난이 아니네.
꾸준 달리기 알차게 함 뛰고 옴.
꾸준달리기 다시 이어폰 끼고 달리니 집중이 그닥 ㅡ.ㅡ 느낌이 다르네. 우짜지 꼭 들어야할게 있는데 뛸때는 듣지 말고 걷기 할때 들어야 할까. 듣기할때도 걸으면서 들으니 집중이 잘되던데
꾸준달리기 본의 아니게 이어폰을 안끼게 되나서 그냥 명상한다는 생각으로 달리자 했다. 한편 달리는 것이 지겹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걱정도 했고. 달리면서 안구운동과 배에 의식적으로 힘을 주려는 노력을 하니 달리는데 신경쓰지 않아서 오히려 벌써 여기까지 달려왔나 생각이 들 정도로 달리는거에 무신경할 수 있었다. 이런 달리는거에 대한 무신경을 느끼고 나니 오래 달릴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달리기에 대한 부담감을 좀 덜어낼 것 같다.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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