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뼈살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핏횽이 말하는 '실수' 출처 - https://t.me/funkyclinic/12877 https://pod.link/founders/episode/4312741a4f11229d5b7998518079c0b3 FoundersLearn from history's greatest entrepreneurs. Every week I read a biography of an entrepreneur and find ideas you can use in your work. This quote explains why:pod.link "나는 살면서 실수를 많이 했고 앞으로 더 많이 할 것이다. 의사결정을 많이할수록 실수가 많아지는 건 당연한 것이다 (the nature of making a lot of decision)" "우리 자신의 인생을 .. 읽는 힘 - 이윤규 (@ youtube) 운동 중에 들었던 건데, 전체를 들으며 정리하고자 기록으로 남긴다. 지식습득을 위한 독서의 경우, 기억에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책의 제목을 통해 내용을 구조화하고, 각 구성마다 저자와 대화를 하듯 읽으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찾아가며'읽어야 한다.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지, 여기서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거야 등 퀴즈를 만들고 '답'을 찾듯 읽자.) 이렇게 찾은 퀴즈의 답을 쌓아가며 책을 읽으면, 책의 서사를 만들 수 있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수 있다. 1. 책을 이 부분부터 읽지 않으면 남는 게 없습니다(읽는 힘 EP. 1) https://www.youtube.com/watch?v=snQPBS0Cdtc 1. 도서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2. 책표지의 문구.. AI 핵 공감 와 긴말이 필요없네. 기계적으로 offline 활동을 하는 인간AI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사고는 주문하면 바로 배달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점점 생각을 ’아웃소싱‘할테고 반대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가져갈 보상은 훨씬 더 커질 것이다. clear thinking의 가치는 미래에 오히려 더 높아진다. " 출처 - https://t.me/funkyclinic/12813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연하게도 하드웨어가 뒷받침 되어애한다. 꾸준함에서 나오는 편안함. [마라톤에서 지는 법] 중, [펌] 부익부 빈익빈을 극복하는 법 퍼온 글 중, 인상적인 부분을 요약하였으며 출처는 글 맨아래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부자도 부가 더해지고, 빈자도 부가 더해진다. .. 이것이 사회주의에서 볼수 있는 부익부빈익빈의 모습이다. ,, 10억가진자가 10%로 부가 쌓일때, 1억가진 나는 15%로 부를 만든다고 해보자. 이전에 20년후 7억이던 자산이 19억원이 된다. 이번에는 겁나게 열심히 노력해서 20%까지 올린다고 해보자. 이렇게 따라갈 수가 있다. m.blog.naver.com/iampoohoo/222320711161 부익부 빈익빈을 극복하는 법 경제 감각없는 정치인들이 흔히 사회문제로 얘기하는 그것.부익부 빈익빈.많은 이들이 이것을 문제라고... blog.naver.com [펌] 아버지의 참교육 물질적 풍요로움은 욕심을 통제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철학적인 사유도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그것이 부족할때는 욕심에 복종하게 만들고 현실은 왜곡하며 종국에는 희망마저 빼았더라. 나는 가난 그 자체는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을 갉아먹는다. 그것도 가장 밝았던 부분만 골라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f&no=388803아버지의 참교육 - 해외선물 갤러리썰이 좀 길다만..시간이 남기도하고 그냥 왠지 남겨놓고 싶어서 씀..수십년전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일이다.당시 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로 청소년 선도 업무도 하고계셨고 이것이 인연이되어경gall.dcinside.com [펌] 하던 일 망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몇년 전에 하던일이 망해서 대인기피증에 반 년 가량 술만 먹고 폐인처럼 지냈음 자살 생각도 많이하고 .. 망할 당시에 계절이 겨울이였는데 그때 불면증이 너무 심했었다.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자서 술을 먹었는데 밖에서 눈 맞으면서 벌벌 떨면서 술 먹었다 집에 있어도 잠이 안오니까 그때 벤치에서 고개 푹 숙이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 맞으면서 소주 마시고 담배 피우고 있는데 세상은 굴러가는데 이 세상에서 나 혼자만 격리된 멈춘 느낌이더라 정말 너무 막막해서 뭐라도 하고싶지만 할 힘도 없었고 할 수 있는거라곤 그저 어제 술먹고 술냄새 나는 입에 또 술을 붓는거였음 그렇게 2년 3년 ..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괜찮아 졌다 아니 괜찮아 진 줄 알았다 난 내 실패한 과거가 쪽팔렸고 그게 무뎌져 갈 쯤에 내 과거가 실패..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