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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Follow-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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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사업보고서 요약 물렸으니 심신안정을 위해 사업보서를 읽어봐야.. 효성중공업은 2개의 사업부문(중공업, 건설)으로 보면 될듯. 🌞 중공업 부문 -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중저압 변압기와 전장품 등은 전력계통의 핵심 기자재이며,전동기, 발전기, 기어 등의 회전기기와 산업설비 역시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에서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동력원입니다. 이러한 전력기자재 및 산업설비는 국가의 전력계통망 구축 및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공급되는 제품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숙련된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이며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 인프라투자의 수혜를 받지는 않는지 궁금... -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효율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해에너지저장시스템(..
[팬오션] 카타르 LNG 운영 선사 선정 관련 n.news.naver.com/article/366/0000707492 韓 조선, 하반기도 LNG로 '수주 랠리' 이어간다… 수익성은 골치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에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환경규제 등에 따라 앞으로도 ‘수주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철강재 가격 n.news.naver.com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은 지난달 LNG선 운용 능력을 갖춘 선사들에 노스필드 가스전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하는 입찰 초대장(ITT)을 발송하고 선사를 선정하고 있다. 선사 선정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LNG선을 발주할 전망이다.' 배를 발주하기 전에 신규 선대를 운용할 선사를 모집하는데.. 나라별로 컨소시엄 짜서 국가별..
[팬오션] 주말 기사 하나 통상 벌크선은 화주인 기업들이 대부분 5년 이상 장기계약을 맺고 전용선처럼 운영한다. 계약기간이 대개 6개월~1년가량인 컨테이너선과 다른 점이다. 스폿(단기계약) 물량 벌크선은 일부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 이 물량이 중국 노선에 몰리면서 국내 등 다른 지역에선 벌크선을 추가로 구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게 무역업계의 설명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철광석 수요가 급증한 게 벌크선 운임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모든 선박에서 이용하는 연료의 황 함유량을 3.5%에서 0.5%로 낮춘 규제를 도입하면서 벌크선 운항이 줄어든 것도 운임 급등을 부채질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4253..
[팬오션] BDI 급등은 2분기부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보고서: bit.ly/3vjO7br ▶️ 1분기 BDI 상승 불구, 다소 아쉬운 영업실적 예상 - 1Q21 영업이익 534억원(YoY +41.1%, QoQ -11.3%, 컨센서스 574억원) 1) 1분기 건화물선 운임(BDI) 1,739포인트(YoY +193.9%, QoQ +24.5%) 기록 불구, (2월 중순까지 조정받았으나 이후 강세로 전환 2)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 3) 화물 선확보 이후 선박 확보 과정에서의 급격한 현물 운임 상승이 오히려 비용 상승에 따른 수익상 악화로 작용 ▶️ 기대이상의 BDI 급등, 2분기 큰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 올해 1분기 비수기 불구, 예상외로 운임 강세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주요국들의 ..
[팬오션]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 1, 한중 열연업계, 수출가격 인상 시동 = 한국과 중국의 열연강판 제조사들이 글로벌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세에 따른 수익성 극대를 위해 수출 단가 인상에 돌입 = 현대제철은 톤당 1,000달러(CFR)에 제시. 중국 르자우강철동 톤당 900달러대 수준에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2, 차 부품업계, 완성차 납품 가격 협상 바꿔야 산다 = 최근 철강 원자재 가격 급등 지속 불구, 부품 납품단가는 제대로 인상하지 못한채 납품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원가 상승분 반영 실패 시 도산 위기 우려 = 현대제철, 포스코와 현대차그룹의 차강판 가격 협상 진행 중으로 관련 부품단가는 차강판 협상 이후 참고해 가격 ..
[팬오션] 벌크해운 대형 선박 운임 급등, 놀랄 일 아니다 (KB증권) " 벌크해운사가 Spot 매출에 사용하는 선박들은 대부분 단기 용선 (빌려쓰는 배)인 경우가 많다. 화물에 적용되는 운임을 먼저 확정하고 화물을 수송할 선박의 용선료 (일종의 선박 임차료)는 나중에 결정할 경우, 그 사이에 운임이 급등하면 오히려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 즉, 벌크해운사는 화물 운임과 선박 용선료를 확정하는 시점을 조절함에 따라 시황에 대한 롱 포지션 (long position)을 만들 수도, 숏 포지션 (short position)을 만들 수도 있다. 벌크해운사가 시황변동으로부터 수혜를 입기 위해서는 시황의 변동과, 해운사의 포지션이 일치해야한다. " www.youtube.com/watch?v=N8UPWcyHT9s&t=107s
[팬오션] 신영증권 - 해운업, 최고가 갱신의 향연 22일 신영증권 운송/조선/기계 담당 엄경아 연구원님 자료를 요약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원님. 1. 운임 높아도 벌크선 선주들 선박 투자에 보수적 컨테이너 선주들과 드라이벌크 선주들의 선박 투자에 행태는 극명히 다른 모 습을 보이는 중이다. 역사상 가장 초강세를 보인 컨테이너 운임 기록 이후 컨 테이너 선사들의 수익은 신조선 발주 시장으로 빠르게 유입 중에 있다. 반면, 드라이벌크 선주들은 신조선 투자에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 중이다. 2. 벌크선 늘어날 배가 없음 현재 수주잔고 기준 2021년 선복량 증가율 전망치는 2.6%이며, 2022년에는 인도를 앞두고 있는 벌크선이 대폭 줄어들어 1%도 늘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대형선 위주의 투자가 이어져 가장 작은 핸디사이즈 선박의 경우 2022년에 이..
[팬오션] 주간 중고선 가격동향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떨어지지가 않는다.벌크업황이 좋으니 벌크선 가격이 오른다.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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