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책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학 추천도서 [경제학 제대로 이해하기] 중, 디플레이션을 통한 인플레이션 극복 [경제학 제대로 이해하기] 중, 디플레이션 공포만이 아니라 치료를 위해 참아야하는 통즌이구나. 지금 우리 경제 아니 세계 경재는 코로나 지원금이라는 통화팽창을 치료하는 디플레이션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 앞에 줄서 있는 환자가 아닐까... 아마 중국의 리오프닝은 인플레이션의 정좀을 향해가는 출발신호가 아닐까? 빵!! 이제 이 신호소리는 버블이 터지는 또 다른 빵!!!! 소리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진정한 디플레이션이 덮치지 않을까. 인플레이션은 이직 시작 일지 모르겠다. 실패한 통화 정책의 결과 [경제학 제대로 이해하기] 중, 결국 금융기관의 파산으로 버블이 터지는구나. 코로나때 돈을 풀어준 현실과 너무 땋 맞네. 금융기관의 위험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기사를 보면 개인의 연체율 이야기가, 기업들의 적자 이야기가 종종 보이는 불안하네 역시 세상는 팩트로 봐야한다. 문명의 발달이 나쁘다기 보다는 문명의 발달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고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작용을 걱정하여 문명과 기술의 발전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식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한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렇게 해결을 하며 발전을 해왔으니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현상을 비판하는 사람이 보다는 현상을 개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두 개의 기사가 있어 기록해둔다. 저자는 인류 문명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을 ‘환경 종말론자’ ‘기후 양치기 소년’이라 부르며 경계한다. 이들이 유사 종교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종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영적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세계를 기후변화에서 구하..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