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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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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 방법 -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책 '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중 자가조절을 잘하려면 안좋은 습관이 발동하는 신호들을 멀리하고 새로운 좋은 습관들을 하려는데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안좋은 습관을 할까말까 고민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고 나면 좋은 습관을 밀고 나갈 에너지가 없다. 안좋은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밀어내야 한다.
꾸준히 하도록 나를 설득 시카는 방법 -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책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중, 꾸준히 실천하려고 할때,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간에 대화를 하는 좋은 방법이 있어 기억해두려 한다.
선한 괴물이 되세요. https://youtu.be/mDWlm_Sn1Lo?si=9iv4QqM2UmArGkFo 자신이 얼마나 악한지 알아야 자신을 어느 수준까지 통제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절제가 가능한 악함은 강함이다.
이런 세계관 어떨까? 빅터 플랭클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당신이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반복했던 그릇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포트폴리오의 전체를 보라. - 돈의 심리학-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많은 것이 잘못되더라도 개의치 마라.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 왜냐하면 소수의 작은 것들이 다수의 결과를 책임지기 때문이다. 투자나 비즈니스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어도 편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때는 개별 투자를 보지 말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한다. 투자의 많은 부분이 형편없더라도 몇 개만 뛰어나면 괜찮다. 보통은 이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개별 투자에 초점을 맞추어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면, 잘한 것은 실제보다 더 멋있게 보이고 실패한 것은 실제보다 더 후회스러워 보인다.
주식 수익과 그 대가 - 돈의 심리학 중 변동성이라는 주식판의 입장료. 변동성을 내편으로 만들자.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ㅎ
장기 기억의 원리 이해를 통한 긍정기억 쌓기 책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를 읽던 중
투자에 있어서 입장료란 - 돈의 심리학 변동성을 입장 수수료라 생각하면 마음은 편할 듯 하다. 단, 좋은 곳을 찾아 입장료를 할인할 때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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