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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책

코드 브레이커(제니퍼 다우드나) - 월터 아이작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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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인물 평전의 대가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가 출근된다.

기념으로 월터 아이작슨의 책을 쭈욱 봐볼까하는데 책 두께가 어마어마하다. ㅎ

잡스, 다빈치는 근 1,000페이지.

 

첫 책으로 유전자 편집 기술로 노벨상을 받은 제니퍼 다우드나 평전을 골랐다.

코로나 사태와 엮어 글을 써내려가서 흥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학계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주식투자가 생각난다

 

 

 

 

끈기+창조성. 루틴이라는 성실함은 일의 출발점이다.

 

 

cas9는 가위 역할, RNA는 cas9을 목표 dna까지지 가이드 역할

 

 

2020년 3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금융시장 붕괴는 앞으로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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