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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고 불안해진다는 말이 생각난다.

결국 심리 조작의 기본은 다양한 사고를 차단하는 고립이구만

평등을 주장하는 모든 의견의 대립은 위와 유사한 이유때문이 아닐까?
'이전 보다 나아졌다' vs '이상적인 평등과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아성주의자와는 말을 섞지 않는다. 언제나 불만족을 이야기할뿐 지금 보다 조금 나아질려는 실천적인 노력에는 비아냥 버리기 때문이다. 이해한다. 이상적인 목표에 비해 지금의 작은 노력은 하찮아 보이기 때문이다.

역시나 팩트 체크가 올바른 행동을 이끈다. 투자도 그렇게 하자. 직관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우연에 기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한다. '이번에도 행운이 따르겠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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