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의 역사2 - 홍춘욱 간략하게 외우고 지나가자 감자 + 우유 다이어트 언제 한번 해봐야겠다 2008년 금융위기를 초래한 대출유동화(MBS)를 잘 설명해주셨다. 은행의 수익구조. 충담금설정도 잘봐야겠다. 금융위기와 서브프라임모기지 미중 무역분쟁의 원인 선체력 후의지 정싱은 몸의 노예라 생각 타인의 해석 - 말콤 글래드웰 우리는 낯선 것을 보면 해석하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서 일까? 그런데 그런 해석을 아주 잘한다는 착각을 하며, 그 착각으로 심각한 오류를 일으키기도 한다. 항상 조심하고 알아보고 분석하자. 나의 논리로만 따져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그러니까 잘모르니 대충 의심하고 그냥 믿어버린다. 잘 알아보지 못할거면 믿음도 보류하자.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 - 조선미 유튜브 육아콘텐츠 중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아닌가한다. 그래서 이상적인 육아 관련 조언보다는 생활 중 고민해보거나 적용해볼만한 내용들이 많다. 화가나면 일단 그 상황을 상대와 같이 피하고 나서 이야기하자. 이게 정말 포인트 인거 같다. 편도체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말해봐야 부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사고방식만 더 굳게 형성 될 것이다. 내 상태를 확인하고 편도체가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리고 긍정적인 지향점과 프레임을 위한 대화를 시도하자.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 황시투안 인간관계에서 가져야할 다양한 시선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어느 페이지나 다 주옥같다. 제목에서 말하듯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내가 말하는 말의 지향성과 그것이 형성하는 프레임이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내가 하는 말이 상대로 하여금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록 제안하는 것이라면? 내가 하는 말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방향으로 상대가 생각하도록 범위를 설정한다면? 매순한 하는 말의 무게를 의식하고 상대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긍정적인 사고의 말을 하자. 슬로 싱킹 - 황농문 - 의식의 내용이 쌓여 무의식을 형성하고. 다시 무의식이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나의 주의를 어디에 둘것인가에 따라 나의 의식과 무의식이 만들어지기에 우리는 '의도적으로' 무엇을 의식할지 감독하여야 한다. - 몰입도를 올리는 것은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것과 같다. 몰입을 할때는 한주제를 갖고 집중 투입이 효과적. - 인생은 과정이 중요, 그래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무엇을 하며 살았느냐' 보다 의미 있다. - 시냅스 배선 = 자아 형성 - 헝가리 현상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 고이케 히로시 와 저런 일까지 감사할 수도 있구나 ㅎㅎ '감사합니다'의 의의를 알겠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걱정하고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현재 누리는 안전에 초점을 두자는 것이구나. 부부는 마주보는 거울과 같다. 잊지 말자. 중년 뱃살 빼기 https://youtu.be/33uEMRb1YAM?si=KPpgyoFoq32everZhttps://youtu.be/9iE-fpyiK2g?si=jQJpueAr5HDvfPge 이전 1 2 3 4 5 6 7 ··· 5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