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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뼈살

문학의 의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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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꿀벌의 예언'을 읽던 중,

'당연히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과 감정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었을 거야. 대표적으로에브라르가 그런 경우였어. 노스탤지어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어떻게 그감정에 젖을주 있겠어?'

문학은 인간의 심미안을 개안하게 해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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