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 한끼 - 230404(6일차)

1.

오늘은 음식사진을 못 찍었네.

양배추까지 먹으면 배가 너무 불러서 오늘은 넣지 않았다.

양파 반개는 넣었고. 

 

2. 

기력이 없어 탄수화물을 추가했다.

백미+현미. 글루틴 제한을 위해 이제 통밀 파스타는 제하기로 했다.

최겸님 책을 읽고 자극적인 마늘, 고추 등은 소량만 투하하기로 했다. 

위에 자극적인 것은 제한하기로.

 

3.

하루 한끼를 3주 정도 한것 같은데.. 기력이 좀 없어지는 것 같다.

인슐리 펌핑 억제를 목표로 섭취하고 있으나, 하다보니 칼로리 제한도 되어

너무 안먹는 것 같다. 좀더 익숙해지면 몸이 적응을 할려나.